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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per Smith Barbet
초당(草堂)
2021. 1. 26. 17:31
딱다구리처럼 죽은 나무가지를 두들겨 애벌레를 잡아 먹고 있었음.
나무를 쪼은다음 쫑긋이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