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草堂) 2016. 3. 4. 10:18

언제나 보는이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꽃.


오늘도 퇴근길에 꽃 한다발 사들고 온다.


화무는 십일홍이라 지기전에 이쁜 모습을 오래동안 간직하기 위해 오늘도 샷타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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