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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운해.
초당(草堂)
2017. 4. 16. 23:01
집에 있으면 늘상 보이는 풍경이지만 아직은 직장에 메이고(타지역) 게으르기 한이 없어 뒷산에 오르지 못해 멋진 일출과 운해장면을 담아내질 못하고 있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