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草堂) 2013. 1. 2. 09:11

한해를 보내고 신년을 맞이하는 행사.

 

한국은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지난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지만 이곳은 폭죽을 터트리며 송구영신을 맞이한다.

 

밤 11시 50분쯤 부터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폭죽을 하늘로 쏘아 올리는데 폭죽연기로 하늘이 어두워질 정도로 많은이들이

 

폭죽을 터트리며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