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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날다.
초당(草堂)
2018. 2. 5. 21:42
요즘 새사진을 주로 찍으면서 느끼는 바지만(꽃사진이나 매크로 사진도 마찬가지) 세상에 저절로 된것은 없으니.
오직 창조주 하나님오묘하심과 경이로움에 감탄사만 연발할 뿐이다.
하늘을 나는 수만종의 새도 각양각색으로 다다르고 수십만종의 꽃도 다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