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는 시내길.

 바타비아 광장에서 남부자카르타에 있는 집으로 돌아오기위해 시내길은 막힐것 같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기로 했다.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플루잇을 지나고 즘바탄 띠가를 통해 고속화 도로를 올라탓다.

 

 

 슬리피 지역.- 이지역의 고속화 도로 양옆으로 나있는 일반 차선길은 교통혼잡지역으로 꽤나 악명이 높다.

 

 

 스망기 로타리를 조금 못미쳐서.

 

 

 

 

 남부 자카르타로 가기위해서는 왼쪽길로 나와 스망기 로타리를 거쳐야 한다. 오른쪽으로 직진하면 보고로쪽 고속도로와 순환 고속화 도로와  연결된다.

 

 

 

 스망기 로타리 - 잘란 갓또 수부르또와 잘란 스디르만 교차점.

 

 

 스망기 로타리를 돌아서 증권거래소 앞쪽.

 

 

 

 일명 앗뜨거 동상에서 좌회전하여 블록엠 방향으로 가는길.

 

 

 경찰청 옆에 있는 블록엠 지하차도. 생긴지 얼마 안된다. 저 앞쪽으로 빠사라야 쇼핑몰이 보인다.

 예전에는 블록엠 지역이 자카르타 교통 요충지로써 상권이 발달하여 엄청 잘나가던 지역이었나 보던데 지금은 빠사라야 쇼핑몰만 명맥을 잇는듯......

 지금도 시내 곳곳으로 운행되는 노선별 시내버스(코파자 버스)정류장이 이곳 블록엠에 있다.

 

 

 블록엠과 안따사리를 연결하는 고가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브라위 자야 아파트앞. 직진하면 잘란 안따사리. 우회전하면 호텔 다르마왕사.

 

 

 교통 순경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