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둘 아드하. 희생제의 날로써 인도네시아 종교 국경일.
희생제란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릴려고 했던것을 기념하는 날로 종교 축제중 가장 큰 기념일임.
이날 회교사원에선 양과 염소. 소를 잡아 그 피를 사원에 뿌린다음 고기는 주위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의식이다.
전일밤 흰옷을 입은 신자들이 야간 거리 행진을 하는데 그곳에 가면 분위기에 압도되는듯 하다.
이둘 아드하. 희생제의 날로써 인도네시아 종교 국경일.
희생제란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릴려고 했던것을 기념하는 날로 종교 축제중 가장 큰 기념일임.
이날 회교사원에선 양과 염소. 소를 잡아 그 피를 사원에 뿌린다음 고기는 주위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의식이다.
전일밤 흰옷을 입은 신자들이 야간 거리 행진을 하는데 그곳에 가면 분위기에 압도되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