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사진을 주로 찍으면서 느끼는 바지만(꽃사진이나 매크로 사진도 마찬가지) 세상에 저절로 된것은 없으니.
오직 창조주 하나님오묘하심과 경이로움에 감탄사만 연발할 뿐이다.
하늘을 나는 수만종의 새도 각양각색으로 다다르고 수십만종의 꽃도 다다르니..
요즘 새사진을 주로 찍으면서 느끼는 바지만(꽃사진이나 매크로 사진도 마찬가지) 세상에 저절로 된것은 없으니.
오직 창조주 하나님오묘하심과 경이로움에 감탄사만 연발할 뿐이다.
하늘을 나는 수만종의 새도 각양각색으로 다다르고 수십만종의 꽃도 다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