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드는 환절기는 나같이 사진 취미를 가진 사람에게는 춘궁기가 아닌가 싶다.
겨울철새는 다 떠나가 주변이 썰렁하고 아직은 산과 들에 야생화도 아직 피어나지 않았고 , 그러다보니 곤충들도 없고..ㅠ.ㅠ
예전 말로 하면 먹을게 없어 배를 굶주렸던 보릿고개다.
혹시나해서 뒷동산에 자주 올라보지만 3월 중순이 지났지만 아직은 시기가 빠른것 같다.
우리 동네는 다른지역보다도 기온이 3~4도 낮은 지역이니 봄이 더더욱 늦게 올수밖에..
1. 생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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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리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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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