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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

초당(草堂) 2019. 3. 17. 23:03

오토하바시.


전세계 생태 사진가들이 아침 여명과 더불어 상고대와 어우러진 학의 잠자는곳의 풍경을 찍고자 영하 20도 이상의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려드는곳. 새벽 3시에 도착해야 겨우 자리를 차지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