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등에붙이 암놈은 소나 말등 동물의 몸에 붙어 흡혈하면서 각종 병을 옮기는 무서운 놈. 숫컷은 꽃가루나 수액을 섭취한다고 함. 장마철인 요즘 물가근처 풀섶에 가면 진드기와 더불어 이놈도 많으니 각별히 조심하여야 됨. 카테고리 없음 2017.07.24